을 포함하는 세 글자의 단어: 39개

한 글자:1개 두 글자:69개 🍷세 글자: 39개 네 글자:84개 다섯 글자:18개 여섯 글자 이상:24개 모든 글자:235개

  • 써기 : (1)‘심히’의 방언
  • 하품 : (1)한자 부수의 하나. ‘次’, ‘欲’ 따위에 쓰인 ‘欠’을 이른다.
  • 정경 : (1)조선 중기의 학자ㆍ화가(1620~1678). 자는 선숙(善叔). 호는 육오당(六吾堂). 송시열의 문인으로, 예론(禮論)에 밝았다. 서화에 뛰어났으며, 특히 인물ㆍ난초ㆍ대나무 따위를 잘 그렸다. <황여도(皇輿圖)>, <동여도(東輿圖)>를 편찬하였으며, 저서에 ≪육오당일기≫가 있다.
  • 송명 : (1)조선 영조 때의 문신(1705~1768). 자는 회가(晦可). 호는 역천(櫟泉). 찬선(贊善) 때 경연관이 되어 정치 문제를 논하다가 왕의 비위에 거슬려 파직되었다. 저서에 ≪역천집≫, ≪역천소말조진(櫟泉疏末條陳)≫이 있다.
  • 목대 : (1)조선 중기의 문신(1575~1638). 자는 탕경(湯卿). 호는 다산(茶山)ㆍ죽오(竹塢). 1605년 별시 문과에 병과로 급제하였으며, 광주 목사ㆍ공조 참판ㆍ부승지 등을 지냈다. 이괄의 난을 평정하는 데 공을 세웠으며, 시문에 뛰어났다. 저서에 시문집 ≪다산집≫이 있다.
  • 하다 : (1)어떤 사물의 모자라거나 잘못된 부분을 들추어내거나 말하다. (2)사람의 성격이나 언행에 나타나는 부족한 점을 들추어내거나 말하다. (3)‘험하다’의 방언
  • 다리 : (1)흠집이 있는 과일이나 물건 따위를 이르는 말
  • 빨다 : (1)입으로 깊이 물고 흠뻑 빨다.
  • : (1)‘문왕’의 이름.
  • 내다 : (1)‘흠나다’의 사동사.
  • 치다 : (1)물기나 때 따위가 묻은 것을 닦아 말끔하게 하다. ⇒규범 표기는 ‘훔치다’이다. (2)남의 물건을 남몰래 슬쩍 가져다가 자기 것으로 하다. ⇒규범 표기는 ‘훔치다’이다. (3)‘훔치다’의 방언
  • : (1)신라 중대의 귀족ㆍ장군(?~681). 삼국 통일 전쟁에서 대당장군(大幢將軍)으로 고구려 원정에 참전하여 공을 세운 바 있다. 신문왕이 태자였을 때 결혼했던 자신의 딸이 아들을 낳지 못하자, 신문왕 1년(681)에 파진찬 흥원(興元)ㆍ대아찬 진공(眞功) 등과 반역을 도모하다 죽임을 당하였다.
  • : (1)중국 북송 때의 정치가ㆍ학자(?~1025). 자는 정국(定國). 진종 때 한림학사와 상서직을 거쳐 대학사에 올랐고 ≪책부원구(冊府元龜)≫의 찬수와 국사의 편찬을 맡았으나, 재상 구준을 참소하고 도교를 신봉하여 후대에 간신으로 평가되었다.
  • 강준 : (1)조선 후기의 문신ㆍ서예가(1768~?). 자는 백원(百源). 호는 삼명(三溟). 순조 13년(1813) 수안 군수(遂安郡守)로 있을 때 세미(稅米) 운반의 불편을 없애기 위하여 새 화폐의 주조를 건의하였다. 사간(司諫), 승지(承旨) 등을 지냈으며 글씨에 능하여 금석문을 많이 썼다.
  • 나다 : (1)흠이 생기다.
  • 소순 : (1)중국 송나라 때의 시인(1008~1048). ‘범중엄’의 천거로 집현교리(集賢校理)가 되었다. 두연(杜衍)과 범중엄에게 자주 모함을 받아 결국 제명되었다. 이후 소주(蘇州)에 은거하면서 시와 술로 세월을 보냈다. ‘매요신’과 함께 ‘소매(蘇梅)’라고 불렸다. 저서로 ≪소학사집(蘇學士集)≫이 있다.
  • 공전 : (1)전기와 연료 따위를 에너지원으로 이용하는 열차가 경사면을 오르거나, 하중이 무거운 적재물을 운반하거나 할 때 바퀴가 헛돌아 생긴 흠.
  • : (1)중국 명나라의 정치가ㆍ학자(1465~1547). 자는 윤승(允升). 호는 정암(整菴). 처음에는 불교를 배웠으나, 뒤에 주자학으로 돌아갔다. 격물치지를 주장하며 왕양명과 대립하였다. 저서에 ≪곤지기(困知記)≫, ≪정암존고(整菴存稿)≫ 따위가 있다.
  • 바탕 : (1)철강재에서 매끈하게 다듬은 면에 눈으로 찾을 수 있을 정도로 생긴 흠․ 용접 부분에 남아 있는 작은 구멍이나 모래 따위로 생긴 자국을 말한다.
  • 천감 : (1)중국 명나라ㆍ청나라 때에, 천문ㆍ역수(曆數)ㆍ점후(占候) 따위를 맡아보던 관아.
  • 모선 : (1)문학 작품이나 글에서 대상을 흠모하는 내용이 전개되거나 이어져 가는 줄기.
  • 잡다 : (1)사람의 언행이나 사물에서 흠이 되는 점을 집어내다.
  • 가다 : (1)흠이 생기다.
  • 구덕 : (1)남의 흠을 헐뜯어 험상궂게 말함. 또는 그런 말.
  • 되다 : (1)흠이 생기다.
  • 집과 : (1)표면에 흠집이 생긴 열매.
  • 뜯다 : (1)남의 흠을 꼬집어 말하다.
  • 지다 : (1)흠이 생기다.
  • 상한 : (1)천을 짤 때 생기는 흠집의 하나. 천의 한 엮음에 두 올 이상의 실이 들어갔을 때 생기는 흠으로, 여러 올의 날실 또는 씨실이 끊어졌거나 한곳에서 날실과 씨실이 동시에 상하면서 생긴다.
  • 치레 : (1)윤이 흐르고 고운 모양.
  • : (1)불에 상하거나 데서 생긴 흠집.
  • 좀무 : (1)‘흠, 좀 무섭군요’라는 뜻으로, 믿을 수 없거나 놀랄 만한 이야기를 듣고 무서움을 느낄 때 쓰는 말.
  • : (1)관청의 물건을 사사로이 써 버리는 짓.
  • 숨은 : (1)목재나 철재의 속에 있어 겉에 드러나지 않은 흠.
  • : (1)물체의 표면에 생긴, 작고 자잘한 흠집.
  • : (1)신라 중대의 장군(?~?). 김유신의 동생으로 황산벌 전투와 백제 부흥 운동 진압에 참전하였고, 고구려와의 전쟁에서는 대당 총관(大幢摠管)이 되어 출정하는 등 삼국 통일 전쟁에서 많은 공을 세웠다. 이후 당나라에 사신으로 파견되어 외교 활동을 벌이기도 하였다.
  • 경각 : (1)조선 세종 20년(1438)에 경복궁의 강녕전 옆에 지은 전각(殿閣). 물이 흘러 자동으로 움직이는 천문 시계 옥루(玉漏)를 설치하였던 곳이다.
  • 치교 : (1)조선 고종 때 증산 강일순이 전라북도 정읍에서 세운 종교. 유불선을 종합하여 신화일심(神化一心), 인의상생(仁義相生), 거병해원(去病解怨), 수천선경(修天仙境)의 네 강령을 교리로 삼아 포교하여 널리 퍼졌으며, 뒤에 태을교ㆍ보천교를 비롯하여 11개 교파로 나뉘었다.
  • 이보 : (1)조선 전기의 문신(?~1457). 자는 경부(敬夫). 호는 대전(大田). 1429년 식년 문과에 급제하여 이듬해 훈도관으로서 공법(貢法)의 논의에 참여하여 전제(田制)와 세법을 상론하였다. 1443년 사은사(謝恩使)의 서장관(書狀官)으로 명나라에 다녀왔다.

초성이 같은 단어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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🦉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?